안녕하세요.저는 티아이에서 3개월째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장희동이라고 합니다. 저는 연기를 아예 모르는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지금은 연기가 뭔지 뭐가 중요한지를 알게되었어요. 저는 처음에 저희 학원수업이 다른 학원들과 달라서 안좋은 학원인줄 알았어요.처음에 모든 학원에서는 발성시작하고 연기에 대해 중요한건 3개월 정도에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학원에서는 그렇치 안고 정말 비지니스적이지 안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빨리 연기를 알려줘서 성공시킬지를 우선시하는 학원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저또한 선생님께 연기가 아닌 인생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너무 진지하게 얘기하니까 선생님도 자기일처럼 생각하시고 좋은 충고를 주셨습니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는거 같아요.하지만 쫌 아쉬운게 있다면 일주일에 수업일수가 다른 학원처럼 많치가 안은게 조금 흠이지만 요번에 새로운 반도 생겨서 아주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저는 처음다녀본 학원이지만 어느학원 보다도 더 좋은수업 좋은선생님 밑에서 연기를 배워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