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ini학원을 다닌지 1년이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을 어디다닐지 몰라 고민할때 엄마친구 딸이 아역배우라서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친하지도 않고 어색하기만해서 어떻게할지도모르고 5개월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반이바뀌면서 조금씩 친해져가고 게임도하면서 연기에 한발한발 나아가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연기가어렵고 지금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게임으로 눈빛연습하면서 친해지기도하고 계속다니면서 하루하루 빨리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를 여기까지 키워준 양주호선생님 신의영선생님 김영직선생님 감사하구요 캐스팅선생님들께도 많은 가르침을 배운것같습니다.
여러선생님들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