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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서도연이 학교에서 폭죽을 눈에 맞는 사고가 일어난다. 한 쪽 눈이 실명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도연의 부모님들은 범인이 누군지 알고 싶어한다, 병문안을 와 이상하게 불안해 하던 여고생(김혜원, 티아이 6기)은 마침 어머니와 함께 도연이 병문안을 온 혜성을 갑자기 범인이라 말하고 억울한 혜성은 울먹이며 자신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이야기하지만, 서도연이 직접 보았고 자신이 당했다 이야기하면서 혜성은 서러움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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